과거에는 MBA를 선택하는 이유가 주로 몸값을 높이거나 이직을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MBA는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시험해보고, 자신의 역량을 확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제가 MBA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더 넓은 시각을 가져보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직업을 지속하더라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과정을 밟는 동안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교수님들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자발적으로 도전한 동기들과 함께했던 경험이 매우 값졌습니다.
길고도 치열했던 과정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은 것은 시간 관리 능력이었습니다. 부족한 시간을 쪼개 공부와 일을 병행하며 약속까지 지켜냈던 경험은 지금 경영자로서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분명히 있습니다. 직장에서 맡은 일도 충실히 해야 하고, 동시에 원하는 공부도 열심히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균형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과 학업의 균형을 잘 유지하고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면, MBA를 통해 충분히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MBA에 도전하신 결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