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추천

오주석
2004년 입학
바람 익스피리언스(주) 대표
"MBA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를 분명히 계획하고 준비할 때 비로소 값진 여정이 됩니다."

사실 MBA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마음속에 성장의 씨앗이 싹트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 씨앗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한층 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MBA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단순히 입학 여부만을 생각하기보다 이 과정이 본인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또한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와 당면한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를 치열하게 검토하고 판단하는 시간을 꼭 가지시길 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A가 본인의 이상과 현실적인 목표에 부합한다는 확신이 선다면, 그때부터는 고민을 내려놓고 이 과정을 통해 어떤 길을 걸어갈 것인지, 어떤 여정을 만들어갈 것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막연히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네트워킹이나 순간의 기쁨에만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마친 후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기를 원하는지 먼저 계획하는 일입니다. 그 목표를 분명히 할 때, MBA라는 여정은 더욱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2026년 가을학기(9월) 입학 수시전형: 7월 2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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