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는 물론이고 시장과 소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언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한 뒤로 반년 정도 고민한 끝에 알토대 EMBA를 선택했습니다. 합리적인 학비, 짧은 수업 기간,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 현업과 병행할 수 있는 스케줄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막상 입학을 하고 나니 치열하게 경쟁하는 일을 병행하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과정을 완주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구요. 빨리 무사히 졸업하기만을 바랐던 순간도 많았는데 쉽지 않은 만큼 졸업하고 얻는 내적 성취감과 외적 보상이 작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야에 있든 경제적 지표를 활용해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혹은 앞으로 얻을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알토대 EMBA를 통해 얻을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