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Aalto EMBA에 입학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느낀 장점은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강남, 강북 양 캠퍼스를 통해 영문과 국문반을 선택할 수 있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캠퍼스를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단계에 맞춰 온 ·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영어 수업과 회사와 가까운 강남 캠퍼스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장점이었고 마지막 학기에는 듣고 싶은 과목을 비교해 강북 캠퍼스에서 오프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아쉬움 없이 학기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 학부 때와는 달리 다른 직군과 회사, 배경에서 모인 사회인들이 치열하게 발표하고 질문하고 교수님과 토의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익숙해져 갔던 일상에서 새로운 자극과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회사 밖으로 시야를 넓히게 해주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게 해준 동기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