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추천

전종민
2005년 입학
오픈핸즈 대표/前 삼성SDS, 인사팀
"세상을 보는 눈이 더 환하게 밝아졌다고 할까요."

회사일도 한참 바쁠 때였고, 아들도 태어난 지 몇 개월 되지 않았을 때인데도 불구하고, 와이프가 진지하게 권유했었지요. 저도 30대일 때 MBA 도전해보자는 마음이 컸었구요.

MBA 과정을 한지가 거의 20년 가까이 된지라 어느 한 과목을 딱 꼬집어 말하긴 어렵지만, 주말(토, 일) 이틀간 집중적으로 한 과목씩을 배웠던 각 과정과정이 힘들었지만 많은 걸 느끼게 해주었고, 특히 헬싱키에 직접 가서 몇 과목을 수강하고 주변 나라들을 방문도 해봤던 그 시간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더 환하게 밝아졌다고 할까요.

MBA 졸업 후 1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동기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계신 동문 네트워크의 장점은 이미 우리나라 모든 구석구석에서 헬싱키 출신들이 활약하고 있다는 거 아닐까 합니다.

2026년 가을학기(9월) 입학 수시전형: 7월 2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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