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추천

김민영
2009년 입학
한국릴리, 입센코리아/안텐진코리아 前대표
"MBA 과정을 통해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분야에서 온 동기들과 케이스 스터디 등을 하며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

입학을 결정하기 전에는 아무래도 시간에 대한 우려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회사 일이 바쁜 와중에 주말을 꼬박 할애해서 수업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이었고, 또 아들이 고등학생이라 입시가 곧인데 엄마가 회사 일에 공부까지 하는 게 맞는 건가 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시작해도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일단 저지르자 싶어서 시작했는데 막상 닥치니 다 하게 되더라고요. 역시나 망설여질 땐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게 맞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MBA 과정을 통해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분야에서 온 동기들과 케이스 스터디 등을 하며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물론 이론적인 면에서도 강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MBA 과정 중에서 교양 정도로 접했었던 미시경제학이 특히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26년 가을학기(9월) 입학 수시전형: 7월 21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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