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글로벌 현장에서 경영자로 살아오며 수많은 의사결정을 내려왔지만,
제 경험을 스스로 설명하고 앞으로의 15년을 의도적으로 설계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 앞에서 저는 다시 학생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57세에 시작한 알토대 MBA는 단순한 학위 과정이 아니라,
현장의 직관을 학문적 구조와 언어로 재정의하는 치열한 훈련이었습니다. 유럽식 사고와 한국적 경영 맥락을 아우르는 커리큘럼, 23개 모듈과 헬싱키 레지던스 프로그램, 그리고 비즈니스 프로젝트 연구를 통해 저는 실행 중심의 경영자에서 문제를 구조화하고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리더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십 년간 몸담아온 ATM 산업을 논문으로 정리하며 경험을 미래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전환점을 만들었습니다.
나이나 직책이 아니라, 스스로를 다시 정의하고 다음 챕터를 설계하고 싶은 분들께 알토대 MBA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