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결정이 회사의 성패를 가른다!” 그렇다면 회사의 지속적 성공을 위하여 CEO의 결정에 대한 사전검증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함은 아주 당연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경영환경에서 리더의 결정에 검증을 위하여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품질관리(TQC)에 노력하기 앞서, 전사품질경영(TQM)을 통하여 품질이 나빠질 여지를 배제하여 불량으로 인한 Cost를 사전에 줄이듯이, 최고경영자가 저품질의 결정을 내릴 여지를 사전에 배제하여 그로 인하여 회사가 위험에 빠지는 일을 사전에 막는 것이 지속가능경쟁력(Sustainable Competitiveness) 확보를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aSSIST 박사 과정은 그룹의 미래 운명이 달린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책임을 맡고 있는 자신이 얼마나 주관적 결정도출 Mechanism을 가지고 회사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었는지 깨우쳐 주었습니다.
또 매 수업마다 느끼는 젊고 패기 있는 교수님들의 지식에 대한 내공은 20년 이상 다국적 기업을 경영해온 내가 얼마나 보잘것없는 경영이론으로 많은 직원들을 혼란 시켰나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즐거움의 으뜸인 깨우침을 즐길 수 있는 면허, 우리가 보는 세상보다 훨씬 큰 지식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장권이 박사학위가 아닐까 확신합니다.